안면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웰이 3차 완판을 끝내고 4차 리오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평점 4.9점대를 유지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비오웰’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식,최혜성 대표는 구안와사 관리에 도움을 주기위해 ems저주파 기능과 고주파 RF, 3d 입체 심부열 마사지 등의 기능을 탑제한 관리기를 고안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3차물량 완판에 이어 4차 리오더를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4년 3개월 간 올바른 안면케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오랜 연구과정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구안와사로 인해 굳어있는 근육과 신경을 저주파 및 고주파기능을 통하여 다시 활성화되게 도움을 주고 3d입체 심부열마사지 기능을 통해 혈류개선에 도움을 주는 점에서 지난 3차 물량 완판이 된 사유로 보고 있다.

또한, 구안와사로 한동안 사용하지 못한 안면부위에 볼처짐 및 주름이 생기기도 하는데 해당 문제 역시 도움이 되도록 개발된 특징도 눈에 띄는 점이다.

‘비오웰’은 이 구안와사관리기에 대해 사용 후 불만족 시 구매 후 15일 내 100% 반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높은 만족도로 인해 불만족 반품 사례는 아직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오웰은 구안와사관리기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현재 추가 리오더를 진행 중이며, 1인 당 2개로 주문 수량을 조절한 상태다. 출시와 동시에 실시한 할인은 지속 적용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SNS로 후기가 알려지고 관련 커뮤니티 및 맘카페에서도 회자되면서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되게 됐다”며 “빨리 재고를 준비해 필요한 분들에게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