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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전문점 창업 순대실록, S급 상권 선착순 모집 마감 임박

순대국 전문점 창업 순대실록, S급 상권 선착순 모집 마감 임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3.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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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대 문화를 이끄는 프리미엄 순대국 전문 브랜드 ‘순대실록’이 S급 상권에 입점할 수 있는 선착순 기회가 마감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순대실록은 조선 말기 음식 조리서인 ‘시의전서’에 기반한 전통 순대 국밥 브랜드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오픈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각 지역별 S급 상권 입점이 점점 마감되고 있다. 

일 최고 매출 1천6백만 원을 기록한 대학로점이 있는 종로구, 중구 지역에 소속된 동대문역, 미아역, 약수역 인근 S급 상권은 각 한자리가 남았으며, 강남구, 서초구 지역에 소속된 상권은 대청역 인근 S급 상권 한자리만 남았다.

그 외 마포구, 용산구, 영등포구에 소속된 S급 상권은 합정역이 계약 완료되며 마포구청역 인근 상권만 남았으며, 수원시, 성남시에 소속된 상권은 남위례역 상권이 계약 완료되어 수지구청역, 수원시청역, 기흥역, 정자역 인근에 각각 한자리만 남게 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은 물론, 간편 조리 시스템도 완성해 점주들의 만족도도 높다. 누구나 단 5분이면 혼자서도 20인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데다 명인의 맛까지 그대로 재현 가능해 노동 강도가 낮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순대실록은 각 지역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지점들이 많아 S급 상권 계약에 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대실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전국 순대 맛집 4곳에 선정된 식당 창업 브랜드이다. 고객 만족도와 점주 만족도를 두루 높여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순대국 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현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우리은행과 연계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자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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