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최근 자신의 sns에 단발머리로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영기는 단발과 함께 더 어려진 미모로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단발하고 20대가 되버렸다" "홍영기 완전 물오른미모" "더 아기가 되어버렸다"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며 홍영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뷰티 인플루언서 홍영기는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인 키시닝뷰티, 키시닝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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