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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유카페, 선착순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지원 이벤트 진행

가유카페, 선착순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지원 이벤트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3.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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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창업 브랜드 가유카페가 선착순 10호점을 대상으로 가맹비와 보증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유카페는 오로지 입소문으로만 19호점까지 출점한 디저트카페로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규 매장 10호점에 한해 가맹비와 보증금을 한시 면제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인테리어 자율 시공, 가구 및 부속품을 개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높은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맹점과 상생하고자 주요 재료 공급 가격을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레시피 교육, 운영관리, 위생 관리 등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의 A부터 Z까지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오픈 매장에는 본사가 100% 부담해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SNS마케팅, B2C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오픈 초기에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

한편, 가유카페는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홍콩에그와플, 크로플, 파니니 등의 디저트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그 결과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시장에서도 가유카페는 출점하는 곳마다 지역 맛집으로 입소문 나며 19호점까지 오픈을 했으며, 기존 점주가 다른 지역에 2호점을 오픈하며 다지점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별화된 맛과 메뉴 경쟁력으로 객단가가 높아 10평 이하 소형 매장에서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으며, 홀, 포장, 배달까지 3WAY 수익구조로 어떠한 이슈에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출점을 지양하여 매장 영업권 반경 2km 이내에 신규 매장의 입점을 제한하고 있어 점주들은 영업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유카페는 카페를 처음 운영하더라도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쉬운 조리 과정으로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한 뒤 운영에 접목하는 등 탄탄한 경쟁력으로 상권에 상관없이 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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