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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라인 2종 론칭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라인 2종 론칭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3.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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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프리미엄 살롱케어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두피와 모발 손상 멀티케어 전용 제품인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라인 2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제니하우스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라인 2종’은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22년간 약 1,200명 이상의 연예인들을 담당한 제니하우스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잦은 시술로 자극받은 모발에 콜라겐과 단백질 성분으로 영양을 공급해 주며 싱그러운 생화 향기를 머금은 저자극 약산성 헤어 케어 제품이다.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은 물론 콜라겐과 AMICELL을 함유하여 두피 자극은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맥주 효모 성분을 함유하여 관리가 필요한 두피와 모발 탄력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샴푸 후 사용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트리트먼트 또한 콜라겐과 AMICELL을 함유하여 큐티클 보호 및 강화에 도움을 주며 모발 끝까지 윤기와 촉감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2종은 방금 샵에서 케어를 받은 듯한 영양감을 모발에 부여하는 제품”이라며 “특히 머리를 감은 후에도 느껴지는 싱그러운 생화 향기가 마치 꽃집에 있는듯한 기분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라인 2종은 4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싱가폴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 등 10여 개국 2,000점포 이상에 입점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을 이뤄내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K-뷰티를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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