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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팀, 용산역서 우승 축하 행사 가져

지엠대우팀, 용산역서 우승 축하 행사 가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0.07.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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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가 후원하는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2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CJ헬로넷슈퍼레이스 우승 축하 행사를 가졌다.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이달 초 일본 오토폴리스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국내 카레이싱 데뷔무대를 가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차량으로 슈퍼2000(2000cc, 한국타이어) 클래스를 평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 주역인 이재우 감독겸 선수를 비롯해 김진표, 유건, 김봉현 등 지엠대우 레이싱팀 소속 드라이버들이 모두 나와 팬사인회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경주차량과 카레이서 복장 소개 등 모터스포츠를 잘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카레이싱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해 인기를 끌었다.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엠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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