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레이서 이충석이 25일 서울 잠실카트체험장(1주 600m)서 열린 2010코리아카트챔피언십(KKC) 4라운드 야마하 SS 클래스(100cc, 야마하엔진, 신인전) 부문에서 데뷔 세 경기만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경기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월간 F1레이싱, 지피코리아(GPKOREA.COM), 푸마코리아, 야마하, 브리지스톤 등히 후원사로 나섰다.
KKC 시즌 네 번째 경기는 7월 25일 잠실서 열릴 예정이다.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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