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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 빗길 레이스에 F1드라이버들 '생고생'

[F1코리아] 빗길 레이스에 F1드라이버들 '생고생'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0.10.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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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리 페트로프(르노)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0 F1(포뮬러원) 17라운드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수중전으로 펼쳐져 F1 드라이버들을 애먹였다. F1 최초의 러시아 드라이버 비탈리 페트로프(르노)는 39랩째 마지막코너에서 직선주로로 빠져나오는 중 미끄러져 방호벽을 들이받는 대형사고를 냈다. 'F1의 전설' 故아일톤 세나의 조카 브루노 세나(HRT F1)도 스핀하며 애를 먹었다.

▲ 브루노 세나(HRT F1)

/영암=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GPKOREA, K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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