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최악의 수중전서 경주차들 잇따라 '스핀' 연출

최악의 수중전서 경주차들 잇따라 '스핀' 연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6.28 21:4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티빙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사상 최악의 수중전으로 치러졌다. 지난해 7월 일본 오토폴리스 슈퍼레이스 개막전 보다 더 극심한 수중전으로 펼쳐졌다는 게 팀과 선수들의 목소리. 베테랑 드라이버는 물론 많은 경주차들이 폭우와 노면에 고여있는 물구덩이들을 피하지 못하고 곳곳서 스핀과 사고를 연출했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