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2027년 F1 머신 컨셉트카 'RS2027'을 공개했다.
르노 RS2027은 총중량 600kg에 최고출력은 무려 134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드라이버의 시트는 지금의 오픈형이 아니라 폐쇄형이 될 거라 예측했다.
안전면에서는 운전자 머리 쪽을 보호하는 캐노피 뿐만 아니라 강력한 티타늄 팝업 롤바가 설치된다.
또한 르노는 2027년 F1 그랑프리는 지금보다 더 인간중심의 대결의 장이 돼 액티브 윙과 같은 가동형 에어로다이내믹 부품이 사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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