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BAT GT 제2전’ 하이라이트 05/04/24
‘05 BAT GT 제2전’ 하이라이트 05/04/24
  • 지피코리아
  • 승인 2005.05.0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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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BAT GT챔피언십’ 제2전, 용인 스피드웨이 / 2005년 4월 24일

 

인디고, 투스카니로 렉서스 잡고 원투승

인디고 이재우, GT1 21개월 만에 감격 우승
팀 메이트 조항우의 완벽한 팀플레이로 1,2위 거둬

투스카니 인디고가 렉서스IS200의 킥스렉서스를 완벽하게 눌렀다.

 

토종마 투스카니를 앞세운 인디고의 쌍두마차 이재우와 조항우가 올시즌 전승을 노렸던 황진우(킥스렉서스)의 렉서스IS200 경주차에 맞서 노련한 팀플레이로 원투승을 거뒀다.

 

지난 4월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 대회 ‘BAT GT챔피언십’ 제2전에서 지난해 챔피언팀 인디고는 3월 개막전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던 킥스렉서스를 격침시키고 최고 종목인 GT1(2천cc급, 완전개조)에서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03년 7월 이후 1년 9개월만에 감격의 우승을 맛본 이재우는 만년 2인자의 설움을 떨쳐버리고 오랜만에 시상대에 올라 우승 샴페인 세레머니를 마음껏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