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GT 3R] ‘05 BAT GT챔피언십’ 제3전, 용인스피드웨이/2005년6월19일
[BAT GT 3R] ‘05 BAT GT챔피언십’ 제3전, 용인스피드웨이/2005년6월19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5.06.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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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 이재우(인디고), GT2 권오수(잭), 투어링A 박시현(질레트M3파워) 각 종목 우승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벌어진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BAT GT챔피언십 제3전’ 통합 결승전 GT1 종목에서 성우 인디고의 듀오 이재우와 조항우가 원투승으로 장식했다. 히트1에서 사고로 인해 리타이어한 아픔을 딛고 결승전 재기에 나선 황진우는 경기 중반 의무 피트스탑을 마치고 경기 후반까지 선두로 달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경주차가 멈춰서는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3위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해체되는 오일뱅크팀 오일기가 마지막 시상대에 올라섰고, 4위는 혼다S2000을 몬 펠롭스팀 김한봉이 차지했다. 로터스 엘리제 경주차로 첫 출전해 기대를 모았던 윤철수(S-모터스)는 완주하지 못했다.

GT2 종목에서는 권오수(잭)가 시즌 2승을 안았다. 투어링A 종목은 질레트M3파워팀 박시현이 김동륜을 0.34초차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전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챙겼다.

그 밖에 포뮬러코리아는 여대생 레이서 강윤수(타키온)가 2연승을 기록해 국내 레이스 사상 첫 여성 챔피언 탄생을 예고했다. 하이카 종목에서 서영호(NRT)가 행운의 첫 승을 신고했다. 2위는 게임 메이커인 조규탁(PRT)이, 연예인 레이싱팀의 알스타즈 이동훈은 시즌 첫 3위로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신인전은 김경식(모터풀)이 우승컵을 안았다.

/용인=글 사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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