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슈퍼 6전] 2011 티빙슈퍼레이스 6전/ 태백레이싱파크/ 2011년 9월18일
[티빙슈퍼 6전] 2011 티빙슈퍼레이스 6전/ 태백레이싱파크/ 2011년 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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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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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슈퍼 6전] 김의수, 헬로TV 시즌 첫 축포 쏴
쉐보레 이재우, 슈퍼2000 4연패 달성...유경욱, 젠쿱 챔피언 확정

 

CJ레이싱팀 김의수(CJ레이싱)가 국내 간판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6라운드에서 헬로TV(배기량 6천200㏄ 이하, 타이어 자유) 클래스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김의수는 18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1주 2.5km)에서 열린 결선레이스에서 총 22바퀴(총길이 52.5㎞)를 21분38초191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김의수는 랭킹 포인트 132점이 돼 2위 안석원(CJ레이싱)을 10점 차로 제치고 득점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올시즌 종합우승 향방은 마지막 7라운드에서 가려지게 됐다.

통합전으로 치러진 슈퍼2000 클래스(배기량 2천㏄급 터보장착, 금호타이어)에서는 이재우(쉐보레팀)가 마지막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4년 연속 종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쉐보레팀은 5년 연속 종합우승을 거두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슈퍼2000 클래스에서는 가수겸 카레이서 김진표(쉐보레)가 폴투피니시(예선과 결승서 1위)로 클래스 데뷔 2년만의 첫 정상에 올랐다.

원메이크 경기인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배기량 3천800㏄ 이하)에서는 유경욱(EXR팀106)이 3경기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신인전인 넥센N9000 클래스(1600cc, 넥센타이어)는 전대은(가톨릭상지대)이 3연승을 달렸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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