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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영광과 환희, 아쉬움’…내년시즌을 기약하며

[화보] ‘영광과 환희, 아쉬움’…내년시즌을 기약하며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6.11.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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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엑스타타임트라이얼 제7전, 올시즌 일정 모두 끝마쳐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아마추어 자동차경주대회 ‘2006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레이스’가 7전을 끝으로 올시즌 마감했다. 금호타이어가 4년째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7번의 경기를 치렀고 매경기 100여명의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경기 직후 참가자들과 오피셜, 주최측은 서로 악수를 건넸다. 진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모두가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서킷을 떠났다.

이날 2006엑스타타임트라이얼 마지막전 현장을 화보로 꾸며 보았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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