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자동차산업 환경부문 ‘글로벌 톱3’ 기반 구축
현대車, 자동차산업 환경부문 ‘글로벌 톱3’ 기반 구축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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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자동차산업 환경부문 ‘글로벌 톱3’ 기반 구축

- 국내 최초 환경경영전략을 기업 핵심경영전략으로 승격
- 회장 직속으로 ‘전사 환경위원회’ 신설
- 기획실 산하 ‘환경경영전략팀’ 신설
- 남양연구소에 ‘환경기술연구소’ 설립, 환경 친화 설계 및 기술개발

현대자동차(대표: 鄭夢九회장)는 국내 최초로 환경경영전략을 기업 핵심경영전략으로 승격시켜 회장 직속으로 「전사 환경위원회」를 신설하고, 기획실 산하에 「환경경영전략팀」을 출범, 2010년 자동차 산업 환경 부문 글로벌 톱3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해외 유명 환경컨설팅사인 영국의 ERM社 (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 독일의 PE 그룹 (Product Engineering), 국내의 리차드컨설팅社와 공동으로 연구개발, 구매, 생산, 마케팅/판매, 재무/회계, A/S 등 기업 가치사슬(Value Chain) 전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 환경경영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적극 수행키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이번에 신설된 「전사환경위원회」는 ▲ 환경방침, 조직, 전략, 그린구매, 마케팅/판매, A/S ,환경회계, 환경보고서 발간 등을 주관하는 경영 환경위원회 ▲ 리사이클링, 연비향상,자동차 배출물 저감 기술 및 환경친화차량 개발 등을 주관하는 제품 환경위원회 ▲ 각 공장의 청정생산 기술개발, 오염물질 저감, ISO14001등을 주관하는 생산 환경위원회로 구성 되었으며 각 위원회별로 개별 주제에 대한 세미나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

또한 기획실 산하에 사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환경경영전략팀」을 신설하여 국내외 각종 환경이슈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중 남양연구소에 「환경기술연구소」를 설치해 폐차 해체 기술, 폐부품 재활용, 환경 친화 설계 및 전과정 평가 기술 개발 등을 총괄할 예정이며 더불어 대기·수질·자원재활용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그 동안 오폐수 재활용, 청정 기술개발 및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등의 대체 에너지 차량개발, 친환경 소재개발 등의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체계적인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지역 환경 활동 등 환경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환경 전담 조직 구성으로 초일류 환경선도기업으로 변신하여 ▲ 사회적 책임 완수 ▲ 브랜드 가치 향상 ▲ 고객 신뢰성 확보 ▲ 제품 이미지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