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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인피니티 G35 세단’ ,감각적인 사진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뉴 인피니티 G35 세단’ ,감각적인 사진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6.09.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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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www.infiniti.co.kr)는 오는 14일부터 서울/부산 지역에 위치한 인피니티 전시장 3곳에서 국내 신진 사진작가 3인이 ‘인피니티’를 모티브로 표현한, 사진 전시회 ‘갤러리 G’를 오픈한다. 

인피니티의 ‘갤러리 G’는 을 주제로, 자기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국내 신진 사진작가 최민호, 김기태, 조성연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디자인의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을 각각 ‘한국적 아름다움과 자동차’, ‘질주와 여행’, ‘동양적 선(線)에서의 영감’ 등의 소주제를 이용 오브제와의 교감을 예술적으로 사진에 표현했다.

‘갤러리 G’는 오는 11월 30까지 새로운 분위기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서울/부산지역 3곳의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은 몰론,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할 계획이어서 갤러리 G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의 예술적인 휴식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작품을 관람 혹은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객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갤러리 G’는 인피니티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새로운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갤러리 G에서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전액은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제품과 예술의 접목으로 올 10월 출시하는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을 고객들에게 미리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형태의 프리런칭(Pre-launching)행사의 의미도 갖고 있다.

한국닛산㈜ 그레고리 필립스 사장은 “인피니티는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를 통해 더욱 독특하고 세련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갤러리 G는 고객들에게 문화생활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신진 예술가들을 통해 인피니티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피니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마케팅을 계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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