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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한국 대표 뮤지컬이 만났다!

폭스바겐과 한국 대표 뮤지컬이 만났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7.0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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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한국의 대표 창작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의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제타(Jetta) 2.0 TDI’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제공하는 ‘제타(Jetta) 2.0 TDI’는 오는 2월 17일 새롭게 막을 올리는 뮤지컬 의 유료 관객을 대상으로 3월 4일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1명에게 전달된다. (제세공과금 당첨자 부담)

프리미엄 준·중형 디젤 세단인 제타 2.0 TDI는 세련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은 물론 140마력의 내재된 뛰어난 파워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엄격한 유로4 기준을 만족시키며 디젤 미립자 필터를 장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솔린 차량보다 낮고 분진의 배출도 최소화했다

.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8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는 10년간 694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한국 뮤지컬 사상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00벌의 궁중 의상과 역동적인 무대연출로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는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리며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타처럼 뮤지컬 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더욱 큰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 문화적 가치는 폭스바겐 브랜드가 가지는 자부심과 충분히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한 해에도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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