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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CJ수퍼레이스 개막전 화보] ‘스피드의 향연’

[07 CJ수퍼레이스 개막전 화보] ‘스피드의 향연’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7.04.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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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굉음, 화끈한 스피드 잔치 그리고 섹시한 레이싱걸

2007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전부터 숨막히는 명승부를 선보이며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시즌 개막전 최고종목인 GT(2000cc, 250마력대)부문에서는 2005~2006시즌 2년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킥스프라임한국팀 황진우(렉서스IS200·한국타이어)가 1,2라운드를 동시에 석권하며 2연승을 거뒀다. 한단계 아래 종목인 투어링A(2000cc, 200마력 이하, 한국타이어)에서는 알스타즈팀 오일기가 2006시즌 챔피언을 지낸 동료 ‘카레이싱 왕자’ 류시원을 제치고 역시 2연승을 달렸다.

 

8일 열린 '2007 CJ 수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화보로 꾸며 보았다. (편집자주)

 

▲ 투어링B 클래스 결승 스타트. /용인=지피코리아.

▲ 투어링B 유주현(엘프플레이 SM3). /용인=지피코리아.

▲ GT 2라운드 결승 스탠딩스타트. /용인=지피코리아.

▲ GT 박성욱(D1 레이싱팀, 혼다인테그라 타입R, 한국타이어)

▲ 이승진(모데나-SGLC·BMW320·금호타이어). /용인=지피코리아.

▲ 조항우(킥스프라임한국렉서스·IS200·한국타이어). /용인=지피코리아.

▲ 투어링A 오일기(알스타즈, 현대 투스카니). /용인=지피코리아.

▲ GT 윤철수(탑스피드·로터스엘리제·요코하마). /용인=지피코리아.

▲ GT 김선진(시케인·IS200·한국타이어). /용인=지피코리아.

▲ GT통합전 스타팅그리드. /용인=지피코리아.

▲ 류시원을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은 일본 여성팬들. /용인=지피코리아.

▲ 한국타이어 홍보 부스. /용인=지피코리아.

▲ 피트. /용인=지피코리아.

▲ GT통합전 스타팅그리드. /용인=지피코리아.

▲ 류시원을 보기위해 경주차에 몰려든 일본 여성팬들. /용인=지피코리아.

▲ 한국타이어 레이싱걸. /용인=지피코리아.

▲ 킥스프라임 레이싱걸. /용인=지피코리아.

▲ 레이싱걸. /용인=지피코리아.

▲ 관중석을 위해 마련된 경기결과 순위 전광판과 현장중계를 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 /용인=지피코리아.

▲ GT 종몰 2연승한 킥스프라임한국 황진우. /용인=지피코리아.

▲킥스프라임한국 조항우(사진 왼쪽)와 황진우(오른쪽). /용인=지피코리아.

▲ 킥스프라임한국 조항우. /용인=지피코리아.

▲ 투어링A 2연승 거둔 오일기(알스타즈)가 류시원으로부터 샴페인 세레머니를 받고 있다. /용인=지피코리아.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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