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 대회 2008CJ수퍼레이스챔피언십 개막전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CJ, 한국타이어, 킥스프라임, 넥센-알스타즈, 바보몰 등 10여개 팀 소속의 레이싱걸들이 자동차경주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를 던졌다.
화창한 봄 햇살 아래 서킷을 뜨겁게 달군 이들의 활약상을 화보로 꾸며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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