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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를 최대 600만원 싸게 탈 수 있는 개인 장기렌터카 출시

그랜저를 최대 600만원 싸게 탈 수 있는 개인 장기렌터카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2.09.11 10:26
  • 수정 2012.09.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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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kt금호렌터카(대표이사 이희수)는 그랜저HG300을 신차 할부구매 대비 최대 600만원 저렴하게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t금호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는 ▲15인승 이하 전 차종을 ▲내가 원하는 모델, 옵션, 색상을 선택하여 신차로 인도하여 ▲최소 12개월에서 최대60개월간 렌터카로 차량 이용 후 ▲계약 종료 시 내가 타던 차량을 인수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의 최고 장점은 무엇보다 경제적인 혜택이다.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 일체, 등록비용, 보험료,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할부 및 리스 대비 낮은 이자율과 보험료로 경제적인 부담을 확 줄였다. 보험료 인상이나 차량사고로 인한 할증 등의 추가비용 걱정 없이 계약기간 동안 동일한 월 렌트비로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정비 역시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여 순회정비 및 사고처리 등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대행으로 편리하게 차량을 운영 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는 집에 이미 차량이 있으나 아이들 학원 및 비즈니스, 레저 등의 이유로 ▲Second Car가 필요한 가족에게 차량 2대 운영에 따른 재산세 및 차량유지비, 차량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신차구입부터 차량관리 및 사고처리를 모두 서비스해주므로 차량 관리를 어려워하는 ▲여성 및 초보운전자에게도 적합하며, 운행거리가 많아 ▲LPG 차량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도 훨씬 경제적이다. 최초 보험 가입이나 교통사고로 ▲자동차 보험료가 높은 신차 구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비용 처리도 가능하다.

kt금호렌터카는 kt그룹의 계열사로 높은 신용도와 낮은 조달금리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이 있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는 순회정비 서비스 외에도 직영 서비스 센터 및 애니카, 마스터 등의 주요 정비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1,200여 개의 정비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업계 최초 24시간 콜센터(1588-1230) 운영으로 언제든지 신속한 사고처리가 가능하다.

이희수 kt렌탈 대표는 “아직 도입기인 개인 장기렌터카 시장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같은 차종을 비싸게 이용하고 있다.”면서 “20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6만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kt금호렌터카가 신차를 구입하고 싶으나 경제적인 부담감과 차량유지에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경제성과 편의성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개인 장기렌터카’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t금호렌터카의 ‘개인 장기렌터카’에 관한 세부 내용은 kt금호렌터카 콜센터(1588-123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ktkumhorent.com/)를 참조하면 된다.

[kt금호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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