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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2013 재규어 드라이빙 데이` 개최

주말 `2013 재규어 드라이빙 데이` 개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3.09.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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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전국 재규어 코리아 전시장에서 ‘2013 재규어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일정은 9월 7일(토) 서울 서초와 한남, 경기 일산과 원주, 광주, 부산을 시작으로, 8일(일)에는 서울 대치와 강남, 경기 분당, 대전, 전주, 대구 순이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연초부터 글로벌 CI가 적용된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서비스 매뉴얼을 업그레이드해왔다”며 “이번 전국 시승 행사는 브리티시 럭셔리를 상징하는 재규어 브랜드 체험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동시에 차별화된 차량 성능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2013 재규어 드라이빙 데이를 통해 최근 출시된 재규어 F-TYPE을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XJ,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F 등 재규어 전 차종의 주행성능 및 편의사양,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다.

재규어 코리아는 지난 7월 발표한 새로운 가격 정책에 따라 주력 모델인 XF 2.2 디젤과 2.0 가솔린 차량은 경쟁모델들과 비교해 차량 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부분을 시승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재규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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