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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테너 안드레아스 숄 `올-뉴 링컨 MKZ` 탄다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스 숄 `올-뉴 링컨 MKZ` 탄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3.09.23 12:52
  • 수정 2013.09.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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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우아한 미성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이 시대 최고의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Andreas Scholl)의 방한기간 중 올-뉴 링컨 MKZ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 

'세계 3대 카운터테너'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의 성악가 안드레아스 숄은 9월 23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26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27일 부평 아트센터 공연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 3년만의 내한이자 2000년 첫 방문 이후 세번째 방한으로, 한국에 머무는 동안 올-뉴 링컨 MKZ를 이용할 예정이다. 

지난 5월 ‘ART by MKZ’라는 독특한 형태의 갤러리 컨셉으로 국내 출시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올-뉴 링컨 MKZ는 날개 형상의 그릴과 세계 최대 크기의 개폐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등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특징이다. 특히, 올-뉴 링컨 MKZ는 출시 두 달 만에 올해 예상 판매대수를 뛰어 넘어섬은 물론 동시에 300대 이상의 대기수요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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