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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 등 4개모델 특별 프로모션

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 등 4개모델 특별 프로모션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4.09.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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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9월 한 달간 더 비틀, 파사트, CC, 티구안 등 4개 모델 13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간 중 무이자 클래식 할부금융 상품을 이용해 더 비틀 2.0 TDI 프리미엄(3,840만원)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1,152만원)를 낸 뒤 36개월 동안 매월 약 75만원을 납부하면 차를 소유할 수 있다. 파사트 1.8 TSI(3,450만원)의 경우, 계약 시 선납금 30%(1,035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약 67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여기에 구입 후 3년간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총 한도600리터의 주유할인카드(리터당 500원 할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4,480만원)은 선납금 30%(1,344만원) 조건에 월 223,099원만 내면 된다. CC 2.0 TDI 블루모션(4,850만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1,455만원)을 내면 월 185,704원만 내고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구입 후 1년간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0개 전시장과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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