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기아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최대 11% 할인

기아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최대 11% 할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6.10.03 16:5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자동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에 동참, '기아 프리미엄 세일'을 전격 실시한다.

대상은 모닝, K5,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 전기차(EV) 등 16개 주요 차종이며 선착순 5000대 한정 2~11%까지 할인한다.

행사 기간은 4일 5000대 선착순 계약을 시작으로 차종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차종별 구체적 할인혜택은 다음과 같다.

모닝은 10%로 108만~144만원, K3는 7%로 108만~169만원, 스포티지는 3%로 70만~87만원, 쏘렌토는 2%로 56만~68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쏘울 전기차 11% ▲ K5 하이브리드 7% ▲K7 하이브리드 7% ▲니로 2% 할인을 책정했으며 쏘울 전기차의 경우 최대 47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 청계광장에 ‘한국의 전통과 최신 IT기술이 기아자동차와 만나다’라는 이색 브랜드 체험관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K7 스토리텔링 ▲황이슬 디자이너와의 기아차 테마 특별 한복 제작 및 전시 ▲국악 공연 및 한복 홍보단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공연 등이 9일까지 선보인다.

전시장 방문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아차 경차 모닝(1명) ▲최고급 호텔 숙박권(10명) ▲온누리상품권 10만원 (20명) ▲외식상품권 5만원(1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전시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차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