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향후 1년간 BMW/MINI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딜러 서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자가 진단법과 외부 수리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의 높은 기술력, 우수한 진단 장비, 특수 공구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딜러 서비스 데이는 첫 시작으로 지난 26일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50여 명을 초청했다. 향후 1년간 8개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 센터에서 총 1000여명의 고객들을 초청해 개최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BMW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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