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F1영웅 나카지마 '인제오토테마파크' 방문한다
日 F1영웅 나카지마 '인제오토테마파크' 방문한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1.08.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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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인제군 방문...서킷 노하우 전수와 포뮬러닛폰 개최 논의

아시아 최초 F1 드라이버 나카지마 사토루(59)가 인제오토테마파크 서킷에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시아 최초의 F1 드라이버이자 포뮬러닛폰(Formula Nippon) 오거나이저인 나카지마 사토루는 오는 11일 강원도 인제오토테마파크 공사장을 현장방문해 국제서킷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고 인제측과 포뮬러닛폰 대회 개최를 위한 조율을 한다.

나카지마 사토루는 2박 3일 일정으로 재팬레이스프로모션사의 히로시 시라이 회장 등 일행과 함께 인제오토테마파크 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인제군청과 ㈜인제오토피아 서울 사무실을 방문해 오는 2013년 국내 대회 개최와 공동 프로모션을 상의한다.

양측은 지난 7월 25일 포뮬러닛폰 개최 합의서(LOI)를 체결하고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통한 대회의 국제화와 흥행을 위해 상호 협력 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인제오토피아측은 "이번 나카지마 사토루 등 포뮬러닛폰의 관계자들이 인제오토파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해외대회의 유치를 통하여 우리나라 모터 스포츠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나카지마 레이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