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
LG전자,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
  • 김기홍
  • 승인 2018.05.14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ThinQ)’를 국내시장에 14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3D 듀얼아이’를 포함한 고성능 센서와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하고 넘어가야 할 장애물과 기다리거나 우회해야 할 장애물을 구분하며 더 똑똑하게 청소한다.

‘3D 듀얼아이’는 광각으로 최대 160도 범위 내에 있는 사물을 인식하고 집안의 공간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3D뷰’와 △얇은 의자다리도 피해갈 수 있는 수준의 ‘3D센서’로 주행성능을 높였다.

또한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를 탑재해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을 스스로 파악해 흡입력을 높이고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침실, 거실, 주방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만 선택해서 청소하는 기능인 ‘인공지능 마이존’도 신제품이 딥씽큐를 기반으로 공간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기에 가능하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코드제로 A9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를 적용했다. 스스로 작동하는 로봇청소기의 특성상 얼마나 오랫동안 집안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는지가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데, LG전자가 신제품에 코드제로 A9의 고성능 모터를 적용해 최대 90분의 청소시간은 물론 강력한 청소성능까지 구현했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생활가전에 탑재하는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 보증한다.

신제품은 다크실버, 보헤미안레드 2가지 색상이고, 가격은 149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