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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브라더스 "7등급 8등급 중고차할부 이자와 차상태 꼼꼼히 확인해야"

중고차브라더스 "7등급 8등급 중고차할부 이자와 차상태 꼼꼼히 확인해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6.08 16:23
  • 수정 2018.06.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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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중고차의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점검업자를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소비자 또한 성능점검서가 허위로 작성되진 않았는지 중고차 거래 시 꼼꼼히 확인해야 할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최근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업체들은 고객들에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딜러 전산망과 중고차량의 각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성능점검부를 공개하고, 허위매물을 근절하고자 보상금을 지급하는 헛걸음 보상제를 시행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성능점검부, 매물 확인 등의 차 상태 확인과 함께 또한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은 중고차할부이자다. 최근 7, 8등급의 신용등급을 가진 소비자나 개인회생 및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를 원하는 경우가 늘면서 안전한 중고차전액할부 진행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기업형 중고차판매 업체 ‘중고차브라더스’는 영업, 판매, 금융, A/S 등 모든 분야의 서비스를 철저히 분업화한 업체로서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중고차전액할부 시 금융권 전문가를 고용해 업체가 직접 중고차할부금리 및 중고차할부이자를 산정하는 자체 할부 시스템을 제공하며 신뢰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자체 할부 시스템 이용 시 8등급중고차할부,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등 신용등급 때문에 중고차 할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차량의 사고 여부 및 침수 유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성능기록 점검부와 실시간으로 실매물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딜러 전산망도 공개하며 중고차 거래의 불안감을 줄였다”며 “계약 시에는 매매상사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판매/구매 계약을 체결해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관인계약서 여부도 필수적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고차 판매 업체인 중고차 브라더스는 6만여 대의 실매물의 보유하고 있으며, 헛걸음 보상제 등과 같은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해 KU경기자동차조합 소비자만족도 부분 대상을 받았고, 양심 딜러로 선정된 바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중고차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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