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에너지가 지난 8일~10일까지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8’에 공식 스폰서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해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 2018의 몬스터 에너지 부스는 작년에 비해 규모면에서나 프로그램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울트라 코리아의 총 5곳에서 몬스터 에너지를 경험 할 수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는 메인 스테이지에 마련된 부스다.

​ 2층 규모로 마련된 몬스터 에너지 메인 부스는 1층에서는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3종 모두 경험 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낮 시간대에는 신제품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시트라를 서프라이즈 가격으로 제공했고, 오후에는 오래 매달리기 콘테스트, 몬스터 에너지 1캔 마시고 퍼포먼스 하기 등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몬스터 에너지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몬스터 #몬스터에너지X울트라코리아2018 과 함께 업로드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의 상징인 M-Claw가 새겨진 모자, 티셔츠 등 돈으로도 구매할 수 없는 몬스터 에너지 굿즈를 선물을 제공했고, 쿨한 페스티벌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몬스터 에너지 스티커 타투는 울트라 코리아에 온 사람들은 거의 다 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매직 비치 스테이지와 티켓 존에서는 올 5월 초 출시한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시트라’를 무료로 시음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큰 반응을 얻었다.

몬스터 에너지는 울트라 코리아 이후에도 일리네어 레코즈와 함께 6월 30일 몬스터 에너지 시트라 썸머 콘서트 개최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뮤직 페스티벌, 레이싱, e-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 등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몬스터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