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모터스포츠, 국내 최초 `래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 연다
유로모터스포츠, 국내 최초 `래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 연다
  • 김기홍
  • 승인 2018.06.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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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4일 서킷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레디컬 컵 아시아'가 개최된다.

유로모터스포츠는 아시아 투어 국제 경기 `2018 래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를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라운드로 펼쳐진다고 12일 밝혔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래디컬(RADICAL)에서 제작한 SR1 모델을 중심으로 경주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슈퍼카보다 빠른 운전의 강렬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차량인 SR1은 기획 당시부터 원메이크 컵 대회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모델로, 레이싱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스펙을 갖고 있으면서도 누구나 운전하기 쉽게 설계된 것이 차량의 특징이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SR1 오너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터스포츠 전문기업 ㈜유로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연습 및 드라이빙 교육을 비롯 레이스 참가·보관·수리·관리·운송 등의 전반적인 차량 운영 서비스를 지원해 레이싱카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7월 14일(토)-15일(일) 영암 KIC에서 1라운드, 8월11일(토)-12일 중국 상하이국제경기장에서 2라운드, 8월 25일(토)-26일(일) 영암 KIC에서 3라운드, 9월 29일(토)-30일(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10월 13일(토)-14(일) 중국 상하이국제경기장에서 5라운드, 11월 3일(토)-4일(일) 영암 KIC에서 6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래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에는 연정훈, 한민관, 김민상, 최정택, 손인영, 김재우가 출전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유로모터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