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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사회적 책무 "안전 운전 리더십 구축!"

포드의 사회적 책무 "안전 운전 리더십 구축!"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8.06.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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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속적이면서도 올바른 안전 운전 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포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과 초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SFL)’로 글로벌 공헌활동에 팔소매를 걷어 붙였다. 

특히 포드의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은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부주의한 운전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운전습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캠페인으로, ‘부주의 운전 예방 캠페인’, ‘임직원 안전운전 서약’, ‘초보 운전자 교육’ 등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우리 엄마?아빠 안전운전 성적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의 눈에 비치는 부모들의 안전운전 습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인기 유튜브 채널 ‘라임튜브’와 협업하여 부모들에게 안전운전 중요성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어린이의 시선에서 부모의 안전운전 습관을 평가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54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로 글로벌 런칭 15주년을 맞은 포드 DSFL 프로그램은 포드가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글로벌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40개국 100만 명 이상의 운전자들에게 유용한 안전 운전 교육을 제공했다. 

2016년 국내에런칭한 DSFL 프로그램은 공익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의 협업 하에 지난 2년간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최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포드, 동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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