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한정판 손목시계 `울트라맨` 2시간만에 완판
오메가, 한정판 손목시계 `울트라맨` 2시간만에 완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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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 시계 브랜드 오메가는 지난 10일 출시한 한정판 `울트라맨` 24㎜버전이 인스타그램에서 판매시작 2시간 만에 2012개가 모두 팔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메가의 '스피디 튜즈데이 리미티드에디션 42㎜ 울트라맨'은 일본의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한 울트라맨 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이다.

오메가는 울트라맨이 오직 3분 동안만 슈퍼히어로로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3시 방향 서브다이얼에 탑재된 첫 0~3분까지의 눈금을 오렌지 컬러로 표현했다. 9시 방향 세컨즈 서브 다이얼에는 울트라맨의 옆 얼굴을 감췄고, 스트랩 교체 장치의 한쪽 끝에 장착된 자외선 램프로 다이얼에 빛을 비추면 울트라맨의 옆 얼굴 실루엣이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케이스백에는 #SpeedyTuesday 및 QUALIFIED BY NASA FOR ALL MANNED SPACE MISSIONS 문구가 새겨져 있다. 시계에는 블랙과 오렌지 컬러 나토 스트랩과 추가 블랙 레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오메가 측은 "현재 모든 예약이 완료됐지만 오메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대기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가격은 798만원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