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Z 하이브리드 500A "삼박자 돋보이는 숨은 보석"
링컨 MKZ 하이브리드 500A "삼박자 돋보이는 숨은 보석"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7.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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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의 'MKZ 하이브리드 500A'는 숨겨진 보석같은 존재다. 주행성능 디자인 연비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소위 '뜨는' 중형 세단이라 할 수 있다.이 차는 프리미엄 세단이 선사하는 높은 연비와 힐링 드라이빙이 특징이다. 큰 차체와 넉넉한 실내는 물론이고 수준높은 하이브리드 기술까지 합쳐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물론 가솔린 모델도 있다.

올해는 463대가 팔렸는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317대로 68.4%를 차지하고 있다. 대형 차체와 아름다운 디자인, 거기다 하이브리드 기술까지 접목돼 대다수 고객들이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와 사각 대형그릴은 촘촘하게 보석을 꽂은 듯 우아함을 자랑한다. 링컨 고유의 디자인 향을 뿜으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우아하게 마감했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링컨 MKZ의 외관 디자인은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가 지난 2013년 창조해 낸 첫 번째 작품으로, 선과 면 그리고 공간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름다운 디자인은 출시 이후 국내에서도 2014년 굿디자인 어워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가성비 부분에서도 솔깃하다. 링컨 MKZ 하이브리드 최초로 4천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된 링컨 MKZ하이브리드 500A는 높은 연비와 더해져 많은 고객들이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 세단을 즐길 수 있다.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이 자랑이다. 전기 모터와 2.0L 직렬 4기통 앳킨스 사이클 가솔린 엔진, 전자제어 무단자동변속기(ECVT)의 조합은 공인 연비 16.3㎞/L(도심 16.5㎞/L /고속도로 16.1㎞/L)의 높은 연비를 실현한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은 141마력, 최대토크는 17.8KG.M이며 전기모드만으로 최고 137KM/H의 고속주행이 가능하며, 최첨단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출력은 35KW,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7G/㎞이다. 하이브리드차 구매 보조금(50만원) 적용 대상이기도 하다. 가격은 4980만 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