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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카 보험, TCR코리아에 국내 첫 적용된다

레이싱카 보험, TCR코리아에 국내 첫 적용된다

  • 기자명 김기홍
  • 입력 2018.08.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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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TCR 코리아에 참가하는 경기용 차량에 보험 서비스가 제공된다.

TCR 코리아와 협약을 맺은 영국 보험사 제임스 할람(James Hallam)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정의 보험료(7,500 유로)를 내면 대회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한 파손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다.

금액에 따른 보험 적용 기간은 8월 24일부터 11월 5일(TCR 코리아 개최일)이며, TCR 코리아 공식 일정을 제외한 타 일정이나 오피셜 테스트에 대해서도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이미 활성화된 경기용 차량 전용 보험은 보험사와 팀이 직접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점을 고려해 KMB에서 TCR 코리아 참가 차량의 보험 가입 관련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 전홍식 대표는 ‘해외에서 열리는 많은 대회에서는 실제로 경기용 차량 보험이 적용되고 있다"며 "TCR 코리아에 참가하는 팀과 드라이버가 부담 없이 레이싱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TCR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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