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사전 예약이 머지 않았다.
이에 삼성전자와 LG는 기대에 못 미쳤던 전작들의 재고 소진 작업에 나섰다.
휴대폰 판매 업체 ‘반할폰’은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에 대한 특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LG의 g7와 v30 또한 높은 할인 금액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모션 혜택 및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반해폰’ 친구 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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