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공개...13일부터 예약판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공개...13일부터 예약판매
  • 김기홍
  • 승인 2018.08.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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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새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를 공개하고 국내 예약판매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별로 110만~14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식 출시일은 24일이다.

갤럭시 노트9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한다.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완벽한 사진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 S펜’은 필기도구, 실시간 번역, 나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만드는 도구를 넘어 앱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프레젠테이션 중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6.4형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스피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유무선 급속 충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다양한 생체 인증 등 기존 시리즈에서 제공했던 편의기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이다.

이달 24일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