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IFA 2018’이 개최되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종들이 공개됐다. 소니의 ‘엑스페리아XZ3’을 필두로 TCL의 ‘블랙베리 키투 LE’까지 다채로운 스마트폰들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바 있다.

해당 행사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때 아닌 스마트폰 교체 흐름이 불고 있다. 특히 ‘갤럭시S9’과 ‘갤럭시 노트8’은 물론 신작 ‘갤럭시노트9’, 그리고 LG전자의 역작 ‘LG G7’등을 비롯해 고스펙 기종들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스마트폰 판매 전문 기업 ‘반할폰’은 현 상황에 맞게 최대 70% 할인을 적용하는 특별한 이벤트 행사를 기획-실시하며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다. 이 곳은 상반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S9 기종과 갤럭시 노트8, LG G7, 그리고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노트9까지 총망라해 세일한다.

이외에도 LG전자 G시리즈 기종 및 V시리즈도 기존 금액보다 할인된 단가에 제공한다. SKT와 KT, LG U+ 통신사별 기기들을 각각 구비해 놓음으로써 소비자들로 하여금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등 원하는 분야에서 기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반할폰에서 갤럭시S9-갤럭시노트9 등 기종 구매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반할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반할폰세일’을 친구 추가하고 상담 요청 시 ‘구매 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