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고향길' 8일간 연휴시승 기회를 잡아라
'행운의 고향길' 8일간 연휴시승 기회를 잡아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9.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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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완성차 메이커들이 다양한 시승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시승은 대부분 추석 연휴 기간인 7~8일 동안 장기로 진행돼 신차 구입 계획이나 평소 관심 있던 차량이 있다면 고속도로는 물론 실생활 속에서 차량을 제대로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브랜드에 따라 주유비를 절반 정도 부담하거나 1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돼 고향 가는 길에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별 고향길 시승차 이벤트를 모아봤다.

●현대자동차-230명·7박8일·초기유류 1/2지원

현대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총 230대의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맞이 7박 8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원 차량은 싼타페, 투싼, 코나, 아반떼(페이스리프트 모델),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9개 차종이다.

대여 기간은 21일부터 28일(금)까지 7박 8일이며 유류는 초기 2분의 1이 지원된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만 21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11일이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7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기아자동차-200명·7박8일·초기유류 2/3지원

기아자동차는 K9,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닉 등 총 200대의 귀향 차량을 7박 8일 동안 지원한다.

대여 기간은 21일부터 28일까지 7박 8일이며 최초 3분의 2 이상 주유된 차량이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12일까지다.

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 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중증 장애인 가정에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유류완충, 여행경비, 귀성선물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6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쌍용자동차-50명·6박7일·주유상품권 5만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아머,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인기 모델 3종 총 50대에 대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상품성을 개선해 이달 새롭게 선보인 2019 모델로 제공된다.

모델별로는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이며 대여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이다.

신청은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8일 발표된다.

쌍용차는 50명의 시승단에 주유상품권(5만원)을 제공하고 해당 고객이 오는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닛산-4명·6박7일·주유상품권 10만원

한국닛산도 추석을 맞아 시승 이벤트와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닛산 땡스 드라이빙 데이’를 통해 닛산 대표 모델 4종을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알티마, 맥시마, 무라노, 패스파인더 등 4종이며 각 1대씩 대여가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만 26세 이상, 개인 SNS에 시승기를 업로드 및 공유 가능한 고객이며 당첨자에게는 10만원의 주유권이 제공된다.

또 추석 연휴 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영화관람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3일부터 21일까지 총 3주 간 추석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도 실시된다.

해당 기간 내 공식 서비스 센터와 지정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16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제공하고 차량 입고 고객에게는 에탄올 워셔액 무상 리필 서비스가 지원된다.

엔진오일 교환고객에게는 가글액, 껌, 사탕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 예방 패키지’를 증정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한국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