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사이드미러가 없네
[화보]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사이드미러가 없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9.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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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야심차게 내놓을 자사 첫 순수전기 SUV인 ‘e-tron(트론)’을 공개했다.

e-tron은 국내 대형 SUV와 비슷한 크기이며, 휠베이스(축거)는 2928mm에 이를 만큼 실내공간을 강조한 모델이다.

특히 사이드 미러가 없이 실내에서 듀얼 모니터를 통해 좌우 후면의 차로를 볼 수 있다. 사각지대를 완벽하게 없애고 시야 각도의 범위를 2~3배 늘려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회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거리는 500km를 살짝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트론 전기차는 국내에도 내년 출시돼 도로에서 만날 수 있다. 유럽 기준 8만유로(약 1억500만원)이며, 북미지역의 경우 8만7000달러(약 9천700만원) 가량이 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21년까지 국내에 150여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400여대의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직접 설치할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