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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침구 ‘밀리 매트리스’, 2018 상해국제가구박람회 참가

고기능 침구 ‘밀리 매트리스’, 2018 상해국제가구박람회 참가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9.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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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파트너쉽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밀리(MLILY)가 2018년 중국 상해국제가구박람회에 참가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본 전시회는 155개국의 저명한 2000여개 가구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최대 규모의 국제가구전시회이다. 

기존 메모리폼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한 밀리매트리스는 MTS(Miracle Temperature System) 의 독보적인 기술로 일정한 감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시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선사한다. 연간 100% 성장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메모리폼 매트리스 마켓 2018’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까지 세계 key Player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매트리스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밀리 매트리스 관계자는 “본 전시회에서 자사 밀리 매트리스는 컨디션 조절을 위한 몇 시간의 숙면이 무엇보다 중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물론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 프로클럽 선수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편안한 숙면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특허의 기술력과 신소재 발굴, 차별화된 레이어링을 통해 더욱 우수한 성능으로 굴지의 매트리스 기업으로 전세계인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밀리 매트리스 브랜드는 건강한 수면을 목적으로 ‘All 메모리폼 매트리스 하이브리드’ 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마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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