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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보증금 없는 신차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개인 및 법인사업자 프로모션

스마트다이렉트카, 보증금 없는 신차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개인 및 법인사업자 프로모션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0.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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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견적사이트에서 기아자동차 더뉴K5 선착순 핫딜 장기렌트 프로모션 및 쏘렌토 더 마스터, 현대자동차 2019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싼타페TM등 현대 기아자동차 대상으로 초기비용이 전혀 없는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이번 프로모션 중 ‘더뉴 K5 장기렌트 핫딜 프로모션’은 선착순 100대로 진행 된다. 업체 관계자는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평소 K5나 중형세단 신차구매를 고려중인 고객이라면 이번이 내차 마련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8 더 뉴 K5는 2.0 가솔린 기준 복합연비 16.1 km/l에 180ps/5500rpm 및 3년/6만km 무상보증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중형차 최초로 부분자율주행기능 중 하나인 고속도로주행보조(HDA)를 탑재하고, 커넥티드 서비스 UVO(유보)의 무료이용 기간을 늘렸다.

이번 더뉴K5 장기렌트 핫딜의 가격은 2.0가솔린 럭셔리 신차가 2228만원 무보증 48개월 39만원대, 1.6터보 프레스티지 신차가 2547만은 43만원대, 1.7 디젤 프레스티지 2547만원 월 44만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2.0가솔린, 1.6터보, 1.7디젤 중 등급 및 옵션을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하며 기간과 초기비용 등도 변경 가능하다.

초기비용ZERO 프로모션의 경우 48개월 기준 현대자동차 2019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1.6 가솔린 기본형 1551만 기준 월 32만원대, 1.6 디젤 스타일 1796만원은 월 36만원대에 이용가능하며,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경우 2.0 디젤의 경우 2430만 기본형은 월45만원대, 스마트스트림디젤 1.6 기본형 스마트 2381만은 월 44만원대, 가솔린1.6터보의 경우 2351만 모던 트림이 월 44만원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SUV 부문 판매1위인 싼타페 TM의 경우는 가솔린2.0T 프리미엄 신차가 2763만이 월 49만원대, 디젤2.0 모던 신차가 2842만은 월 50만원대, 디젤2.2 익스클루시브 트림 3348만은 월 57만원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스포티지 더 볼드 R2.0 디젤 럭셔리A/T 신차가 2415만 무보증 48개월 43만원대, 1.6디젤 신차가 2366만은 42만원대, 2.0가솔린 럭셔리 신차가 2120만원 월 39만원대이다. 쏘렌토 더마스터는 2.0디젤 럭셔리 2788만은 월 48만원대, 2.0 가솔린 T-GDI 프레스티지 신차가 2763만은 월 48만원대 이며, 더뉴카니발 9인승 럭셔리 신차가 3150만은 월 53만원대, 11인승 디럭스 신차가 2880만원 월 49만원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업체의 이번 초기비용 ZERO 프로모션은 개인 및 법인사업자 모두 장기렌트카 와 자동차리스를 동일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며, 타사의 무보증상품과는 달리 보증보험증권 발급도 필요 없으며 심사 또한 간편화해 차별성을 더했다.

초기비용ZERO 프로모션은 이외에도 신차 구매부터 이용 후 판매나 차량변경을 할 때까지 절차를 프로그램화해 누구든 쉽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시에 차별화 된 추가 혜택까지 더했다.

신차 이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차량을 팔 수 있는 ‘중고차 최고가에 팔기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전화 한 통이면 전문가가 직접 고객에게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신차를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도 넓다. 우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행거리와 운전정보에 따라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는 이용료 맞춤 할인이 제공된다.    

차량 이용 중에는 운전자 무료 가입과 찾아가는 예방점검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타사와 다르게 메인터넌스(정비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사고 발생 시(본인 과실 사고 포함) 무상 대차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이외에도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 및 더뉴카니발, 더K9, 스포티지 더 볼드, 제네시스G80, EQ900, G70, 투싼 페이스리프트 장기렌트 리스 및 르노삼성자동차 SM5와 SM6 가솔린, LPe(LPG) 장기렌트 와 쌍용자동차 G4렉스턴 및 인기 수입차 BMW, 벤츠, 포르쉐 리스 및 아우디 A4, A6, 폭스바겐 신형 뉴 티구안, 파사트GT 등 대상으로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K5는 기아차 부활의 신호탄을 쏜 대표 중형세단으로 꼽힌다. 2010년 4월 로체의 후속모델로 등장, 그 해 12월 말까지 6만1876대를 기록했다. 1년 먼저 출시돼 매달 1만대 판매를 넘기며 '아성'으로 불렸던 현대차 YF 쏘나타를 3개월 연속(2010년 6~8월) 제쳤다. 이듬해인 2011년 10월과 11월에도 YF 쏘나타를 누르며 쏘나타의 독주체제를 견제했다. 

중형 세단 중에서는 유일하게 부분자율주행기능인 고속도로주행보조가(HDA)가 장착됐다. 이 기능은 고속도로에서 어드밴스드 크루즈 콘트롤로 전방 차와의 거리를 계산하고, 제한속도 카메라가 설치된 지점에서 속도를 조절한다. 또 차가 차선을 넘으면 스스로 조향을 돕는 기능도 포함한다. 카카오의 음성인식 기술이 내장된 내비게이션이 신규 적용됐고, 고급 오디오도 장착해 디자인 혹평을 상품성으로 만회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물론 디자인에서는 부분변경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하지만 K5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에서 엄청난 비판에 시달렸던 LF 쏘나타는 '쏘나타 뉴 라이즈'라는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으면서 디자인을 완전히 바꿨고, 한때는 흔들렸지만 중형세단 시장 1위를 고수 중이다. K5의 경우 결국 피터 슈라이어가 주장했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 격이다. 완성도가 높다는 이유로 변화의 폭을 작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것. 이 경우 소비자가 '새로운 차'라고 느끼기에 설득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100% 리얼 출고스토리'라는 타이틀을 걸고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와 카페 등을 운영 중이며 후기를 통해 고객들의 신차구매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업계최초 자체 프리미엄 센터를 운영 중 이며 솔라가드 (퀀텀, 새턴 등)프리미엄 틴팅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중 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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