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이하 아이파)는 지난달 13일 키노프 주관으로 개최한 ‘제33회 경영지도사 합격자 모임’에 경영지도사 합격생들이 참여해 합격의 기쁨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 모임은 신규 경영지도사의 정보 공유의 장으로써 역할을 했으며, 선배 경영지도사도 현장을 찾아 실무에 필요한 팁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등 친목도모의 장이 됐다.

특히 아이파와 키노프는 최다 합격생 배출로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다수의 합격자들로부터 높은 시험 적중률에 대한 인사를 받는 등 그 동안의 합격자 모임에 비해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멘토의 강의, 게임 진행, 서로 간의 선물 교환 등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의 실무환경에 대한 팁을 전수 받았다. 여기에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도 참여해 실무 현장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 한영준 차장은 “33회 경영지도사 최종 합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 2019년 예비 경영지도사들도 이들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서부터 높은 수준의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지난달 13일 2019년 경영지도사 오프라인 1차과정을 조기 마감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과정의 조기 마감으로 경영지도사 온라인 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오는 12월에는 경영지도사 2차과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연말 또는 새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예비 경영지도사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