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요즘 뜨는 소자본 프렌차이즈 코로로식당 차별화된 ‘일본 경양식’ 아이템으로 관심 증가

요즘 뜨는 소자본 프렌차이즈 코로로식당 차별화된 ‘일본 경양식’ 아이템으로 관심 증가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2.17 15:1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50대가 소비의 주축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20~30대 여성이 소비의 주축이다.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연인 등의 관계에서도 소비 결정권은 여성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몇 년 전부터 음식점 및 식당 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에서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3년 내 폐업률이 70%가 넘어가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여심을 사로잡아야만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이 될 수 있다.’는 말까지 회자되고 있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 역시 “레스토랑 창업, 체인점 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 업종전환 창업을 할 때에는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노리는 것이 좋다. 대부분 초보 창업자 일수록 경험이 부족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지만, 최근 트렌드가 소액 창업 아이템이나 소규모 창업 아이템인 만큼 위험 부담이 적고 차별화된 유망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수 많은 외식 사업 아이템 중에서 ‘일본 경양식 코로로식당 창업’은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다. 차별화된 일본 경양식을 컨셉으로 내세우는 이 곳의 메뉴들은 특색있는 비주얼과 맛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곳으로 유명하다.

5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프렌차이즈 시작에 뜨는 프렌차이즈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저자본 창업, 유망 소자본 창업을 찾던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천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기존 창업자들에게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이 곳은 체인점들 대부분은 20평대의 소규모매장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매장마다 월 1천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기록하는 등 각 지역 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 데이터를 검증 시키면서 최근 인기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높은 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본사에서 구축한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에 있다.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조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짧은 조리 시간을 통해 테이블 회적율을 극대화 시켜 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실현시켜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소자본 창업 아이템 ‘코로로식당’은 고 된 운영이 필수였던 식당 창업, 음식점 창업의 단점을 보완시켜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한 이상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시켰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픈 지점마다 상권 독점과 보호를 약속하며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업종변경 시 2천만원 이하로 창업 비용을 최소화 시켰다. 이에 더해 12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및 교육비 할인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통해 남자 소자본 창업이나 소액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도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프렌차이즈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코로로식당은 진입 장벽이 높은 레스토랑 창업 중에서도 효율적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으며, 최근 부부창업, 주부창업 등 다양한 창업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각 지역 상권마다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검증 시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코로로식당’에 대한 실제 매출 등은 본사 홈페이지와 고객 상담 센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