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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 다양한 고객층 방문 이끌어 스페셜티 커피 경쟁력 입증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 다양한 고객층 방문 이끌어 스페셜티 커피 경쟁력 입증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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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자본 창업으로 카페창업을 고민하는 초보 창업가들이 많다. 소자본 커피 창업은 개인의 독립적인 브랜드와 카페 체인점을 통한 가맹점 오픈이 대다수이며 소액이나 소규모 창업의 아이템 혹은 창업 비용의 장점이 있어 20대와 30대 청년 창업가들의 진입이 많다. 특히 노동 난이도가 낮아 여성 창업 아이템이나 주부 창업 아이템 등 여자 창업을 목표하는 사업가들의 진입이 많은 편이다.

카페 창업에 종사하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카페 창업에 앞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카페 창업을 선택하는 사업가들이 많아 창업이 쉬운 만큼 폐업도 많음을 조언하며 대다수의 소자본 까페 창업을 진행하는 개인 브랜드들은 창업이 고객 중심이 아닌 창업자 본인의 중심으로 이루어져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브랜드 대비 경쟁력이 부족한 부분을 꼽았다. 실 예로 개인 카페 창업 준비 과정 중 핵심 고객층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 카페 창업 비용에만 집중해 저렴하게 오픈을 목표하지만 카페의 핵심 고객층인 20대와 30대 여성층은 커피의 맛과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기며. 즉, 값싼 원두의 사용과 여성층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한다면 결국 경쟁력을 잃어 버릴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커피 소비량 늘어난 만큼 소비자들도 개인마다 맛에 대한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핵심 고객층의 여성층에서 스몰럭셔리, 즉 비교적 작은 단위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비용을 아끼지 않는 트랜드가 성행하고 있어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값싼 저가 커피가 아닌 고품질의 커피를 찾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값싼 커머셜 단계의 커피 원두 보다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가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블루보틀’이 국내 런칭 계획을 발표하면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특히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 맛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져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내 대기업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플래그샵 형태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런칭하고 있다. 이에 국내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만랩커피’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만랩커피는 상위 7%의 고급 원두만을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난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다루는 까페 창업 브랜드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의 커피 품질 채점에서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받은 고급 원두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커피를 말한다. 기존의 스페셜티 커피는 6천원~1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어, 일부 커피 매니아층에서 주로 즐겼다. 그러나 만랩커피는 고급 스페셜티 커피를 2~3천 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스페셜티 커피를 대중화하는데 기여했으며 많은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처럼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 2018년 기업경쟁력지수 및 소비자 선호도 3개영역에서 대상까지 수상하기도 했다.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며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아 작년 성장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장세를 입증하듯, 만랩커피는 개인 카페와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진입해있는 상권 내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매출 부진을 겪던 타 창업 브랜드나 개인 작은 카페 창업 브랜드가 만랩커피로 업종 변경 창업이나 업종 전환 창업 리뉴얼 오픈 후, 일 매출이 4배까지 상승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해외 5개 지점을 오픈 및 운영하며, 커피 원산지로의 역 진출을 성공해 글로벌 커피 창업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공은 만랩커피의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가격 경쟁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 중 만랩커피의 창업지원 정책인 ‘FARM TO SOTRE’ 시스템이다. 유망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는 단일화된 유통 경로를 통해 고급 원두를 수입했으며, 이를 자체 공장에서 로스팅해 각 가맹점에 제공한다. 최소한의 원가만으로 고급 원두를 공급하고 있기에 가맹점에서는 비슷한 수익률과 마진율을 확보하면서 고객 역시 저렴하게 맛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만랩커피는 가맹점의 수익률뿐만 아니라 만랩커피라는 브랜드 자체의 가치도 극대화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만랩커피는 스페셜티의 경쟁력으로 커피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FARM TO STOER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 모두의 상생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초보 창업가를 위해 커피 교육과 매장 운영 및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는 만랩 아카데미를 운영해 예비 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개인 커피숍 창업 비용 등 소규모 카페 창업 시 궁금한 점을 무료로 교육하는 오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 비용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위해 1금융권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800만 원의 가맹비 및 예치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프로그램 덕에 최근엔 40대와 50대 남자 소자본 창업이나 은퇴창업을 목표 하는 초보 창업가들도 만랩커피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다. 각 지점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창업 성공 사례를 구축하고 있고 2019년에도 커피프랜차이즈 창업 업계를 선두 할 수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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