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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숙달돼지, 지점별 높은 매출로 안정성 원하는 초보 창업자들 주목 받아

외식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숙달돼지, 지점별 높은 매출로 안정성 원하는 초보 창업자들 주목 받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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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가 심화되면서 2019년에도 중 장년층들의 은퇴와 관련된 사회적인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중 장년층의 40대, 50대들은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지만 어려워진 경영난으로 많은 기업들이 희망 퇴직자를 받을 만큼 현재 정년 퇴직의 연령대는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퇴직을 앞둔 이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재취업의 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중 장년층들이 어쩔 수 없이 취업이 아닌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 분야 중 식당이나 음식점 창업의 요식업 창업으로 진입을 원하지만 요리의 경험 부족과 경영의 사업적인 노하우가 부족하여 창업 후 폐업이라는 도돌이표 같은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 나고 있다. 40대, 50대 은퇴 창업이나 부부 창업 등을 목표하는 사업가들은 외식 창업에 앞서 독립적인 브랜드 보다 요즘 뜨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통해 사업의 경험과 장사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부분이 ‘안정성’ 면에서 유리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그 중 최근 숙달돼지 브랜드가 외식업 창업 최초 가맹점 매출보장제를 통해 “안정성”을 담보하는 고기 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요리에 경험이 없거나 사업의 노하우가 부족한 초보 창업의 사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 점주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이 바로 ‘2년 매출 보장제’다. 숙달돼지는 업계 최초로 가맹점의 매출을 2년동안 보장해주는 제도를 시행해, 최소한의 매출과 성과를 보장하고 있어 유망 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업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첫 창업인 만큼 요리에 경험이 부족한 사업가들에게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원팩 시스템’ 역시 초보 창업의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는 부분 중 하나다. 가맹점에게 모든 식재료를 원팩으로 제공하여 요리에 거부감이 있는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 가능하며 또한 본사에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고깃집창업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러한 원팩시스템은 고객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빠른 회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고임금의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를 절감하고 수익률을 높인다는 점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정비를 줄임으로써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가맹점주들의 만족은 물론, 창업 전문가들에게도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가맹점의 창업 지원 혜택은 물론 요즘 같은 불경기임에도 많은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 숙달돼지는 숙달돼지만의 뛰어난 ‘맛’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숙달돼지는 국내 유일의 고기연구소인 ‘미트랩’을 운영해 고기 맛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으며 국내 5천여개의 한돈 농가 중 까다로운 기준(양돈환경, 무항생제 사용, 친환경 인증 등)을 적용하여 0.5%의 약 10여개 한돈농가를 통해 돈육을 공급 받아 프리미엄 한돈을 저온의 물속에서 숙성해 고기의 맛을 극대화했으며,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으로 많은 고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1인 1찬으로 깔끔하게 제공되는 반찬과 고기 등급과 숙성 날짜 등을 기재한 ‘고기 스펙’ 역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겹살 창업 숙달돼지는 이처럼 뛰어난 맛을 바탕으로 ‘식신로드’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에서 소개되었으며, 맛집 서비스인 ‘망고플레이트’에서도 전국 삼겹살 맛집 베스트 30 중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고기집 창업 숙달돼지는 2018 기업 및 소비자 선호도 부문 5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 태국 베트남까지 해외 5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해외 맛집 정보 App인 ‘YELP’에서 해외고객들은 숙달돼지 K-BBQ에 “놀랍다”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고객 만족을 최상위로 유지하여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하며 이를 통해 숙달돼지 가맹점들은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가맹점은 삼겹살 창업 브랜드 중 이례적인 2억 원의 월 매출을 돌파했으며 동시에 높은 순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하루 평균 6시간의 짧은 운영만으로 이처럼 높은 매출을 기록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일과 개인의 생활의 균형을 지키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숙달돼지는 높은 수익성과 2년 매출 보장제, 창업 준비 과정에서 고기집 창업 비용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업가들에게 무이자 창업 대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어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은 물론 40대와 50대 은퇴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신규 창업 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덕분에 가맹 사업 1년만에 40개의 매장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미국, 태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까지 성공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탄탄한 브랜드 입지와 기존 가맹점주들의 높은 운영 만족도, 창업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해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 문의가 많다. 특히 저조한 수익성으로 업종변경창업 및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들에게 가맹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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