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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 소규모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으로 성공 사례 보여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 소규모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으로 성공 사례 보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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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들에게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업종으로 닭갈비 전문점, 찜닭 전문점, 치킨 전문점 등을 꼽는다. 117개 업종 소분류 중에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이들 업종은 비교적 잘되는 업종이라는 것이다. 어느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2016~2017년 자영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닭갈비 전문점, 찜닭 전문점, 삼계탕 전문점은 모두 월 평균 8,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데이터를 좀 더 세분화해서 보면 25세에서 55세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고령화된 지역이 아니라면 입지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창업을 해도 되는 업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찜닭 전문점의 경우 한때 유행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아직도 월 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의 이러한 찜닭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창업 시장에서도 찜닭 전문점의 인기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기존 찜닭의 다양성과 가성비를 더한 퓨전 찜닭 전문점은 전연령층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창업시장에서 퓨전 찜닭 전문점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퓨전 찜닭 브랜드 중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한 소규모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브랜드 런칭 후 8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가맹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매달 3~4개 지점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안전하면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여성 소자본 창업 추천 및 업종 변경 창업, 업종 전환 창업 성공 사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 창업 시장에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는 ‘일미리금계찜닭’이 퓨전 찜닭 대표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었던 포인트를 다수의 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찜닭의 전반적인 생각을 바꾼 혁신 퓨전 찜닭 브랜드, 3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수상
‘일미리금계찜닭’은 업계 최초로 치즈와 찜닭을 결합한 브랜드이며, 홀 매장은 물론 테이크아웃 및 배달까지 가능해 안정적이며, 대형매장이 아닌 13평인 소규모 매장에서 월 평균 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가고 있다. 3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을 할 정도로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다.

‘5분 운영 시스템’ 도입으로 낮은 업무 강도와 빠른 회전율, 인건비 절감효과
일반적으로 찜닭 창업 즉, 한식 창업은 높은 업무 강도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찜닭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모든 메뉴의 소스와 레시피를 동일하게 전국 각 지점에 공급하며 3일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인건비를 절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8년간 브랜드 검증을 마친 안정적이며, 가맹점과 상생하는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8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8년 동안 C급상권, 대학상권, 오피스상권,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쳐, 실제 100여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약 2천만원 정도의 원자재를 무상 지원 방식으로 상생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저비용으로 가능한 업종 변경 창업과 소규모 운영 및 상권독점이 가능한 아이템
기존 운영하는 매장에서 동종업계 최저 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경쟁업체가 적기 때문에 상권독점이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 20평 이하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 인건비를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 변경 창업 및 배달 전문점 창업시 동종업계 최저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달 3~4개 지점이 오픈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미리금계찜닭은 1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및 본사지원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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