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결혼하기 좋은 연초 상반기가 돌아왔다. 아직까지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벌써부터 많은 예비 부부들은 백년가약의 결혼식을 위해 꽃피는 4월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4월은 웨딩홀 성수기로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골든 타임에 맞춰 웨딩홀을 계약하기 위해선 최소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웨딩홀 예약은 웨딩홀마다 예약 변경, 취소 불가능, 위약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한 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웨딩홀을 선택할 때는 날짜, 결혼식 형태, 교통, 음식 등 현재 예비 부부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웨딩홀을 고를 때는 다양한 지역에서 하객이 오고 가는 만큼 대중 교통이 편리하고 차로 이동해도 크게 번잡하지 않는 곳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주차 시설, 주차비 등과 함께 음식, 웨딩홀 분위기 등을 고려한다면 예비 부부와 양가 모두 불편함 없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최근 대전 유성 라도무스아트센터 웨딩홀은 ‘2019 Luck-day 잡아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Luck-day 프로모션은 명절, 공휴일 등 특정일에 결혼하는 웨딩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은 금액 대비 높은 가성비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라도무스아트센터 예식장 관계자는 “연초 상반기를 맞아 결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웨딩홀 예약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웨딩홀을 예약할 때는 직접 웨딩홀에 방문해 분위기를 판단하고, 모든 서비스 사항과 혜택 부분은 서면화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라도무스아트센터 예식장은 웨딩&연회 전용 단독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대 시설로는 1300대 규모의 주차장과 드레스샵, 메이크업샵을 갖추고 있다. 특급 호텔 뷔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음식과 풍성한 웨딩홀 플라워 등으로 많은 예비 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