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포뮬러E 3라운드 '1, 3위 더블포인트'
아우디, 포뮬러E 3라운드 '1, 3위 더블포인트'
  • 최영락
  • 승인 2019.0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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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8~2019 포뮬러 E레이스' 3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는 전기 포뮬러카 ‘아우디 e-트론 FE05’을 앞세워 27일 포뮬러 E레이스 3라운드 5차전의 우승을 낚았다. 또한 3위까지 차지해 연단의 두자리를 휩쓰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2018~2019 포뮬러 E 시즌은 작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라운드와 모로코에서 2라운드를 마친 후, 지난 주 칠레에서 3라운드가 열렸다. 아우디는 자매팀인 ‘인비전 버진 레이싱'의 샘 버드 선수가 1위를,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의 다니엘 압트가 3위를 차지했다.

아우디는 자사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e-트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포뮬러 E 레이스에 뛰어들어 이번 3차전에서 처음 연단에 올랐다.

특히 2020년 한국에서 ‘포뮬러 E’이 열릴 가능성이 검토되면서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경기에는 총 11개의 팀, 22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홍콩, 뉴욕, 파리, 로마 등 전 세계 5개 대륙의 12개 도시를 돌며 총 13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다음 라운드는 2월 16일 멕시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