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삼각편대" 뉴푸조508-DS7-C4칵투스, 2019 책임진다!
"달라진 삼각편대" 뉴푸조508-DS7-C4칵투스, 2019 책임진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02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조ㆍ시트로엥ㆍDS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확 달라진 품질과 성능의 '삼각편대' 모델로 2019 새해 공략에 나선다.

그간은 독일차 브랜드에 한발 뒤쳐졌다면 이제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 푸조와 DS 그리고 시트로엥이 더욱 고급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새해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는 것.

한불모터스가 대표하는 삼각편대는 쿠페형 세단 '뉴 푸조 508', 프리미엄급 SUV 'DS7 크로스백', 신개념 SUV '2019 C4 칵투스'다. 새해 1월 신모델로 국내에 출시된 3종의 모델들은 예전과 많이 달라진 고급성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먼저 야심차게 출시된 ‘뉴 푸조 508’이 국내 스포티 세단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8년 만에 풀 체인지된 508 모델이자 새로운 설계의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스포티한 멋스러움과 실내에 한층 진보된 아이-콕핏이 돋보인다.

‘뉴 푸조 508’은 A필러(프론트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리어 도어와 리어 윈도 사이 리어필러)로 이어지는 실루엣이 프랑스계 특유의 쿠페 스타일로 잘 다듬어졌다. 특히 뒷모습은 강인한 수평형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도 저중심 스타일이 돋보인다.

실내는 돋보이는 아이 콕핏 설계를 통해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더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재질은 안정성을 높인다.

두개의 트림 1.5 블루HDi와 2.0 블루HDi으로 이뤄졌으며,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주행이 장점이다. 2.0 블루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의 파워, 복합연비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을 낸다.

다운사이징된 1.5 블루HDi 엔진은 130마력에 30.61kg.m 토크로 실생활 영역 효율성을 높였다. 연비는 14.6 km/ℓ(도심 13.4 km/ℓ, 고속 16.6 km/ℓ)를 낸다. 국내에는 1.5블루HDi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를 시작으로 2.0 블루HDi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와 GT 라인, 그리고 최상위 모델인 GT로 구분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3990만원, 4398만원, 4791만원, 5129만원이다.

다음으로 프리미엄 SUV를 지향하는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돼 편안한 운전을 즐기며,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과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했다. 

DS 7 크로스백은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원(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원)이다.

막내격인 ‘2019년형 뉴 C4 칵투스’도 새해 가성비 높은 SUV로 주목받는다.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SUV의 2019년형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와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으로 실주행 영역대에서 편안한 운전을 선사한다.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1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의 연비를 갖췄다.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 공간을 찾아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향하는 파크 어시스트, 경사로 밀림방지, 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주행모드 상황에서 스스로 구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도 자랑이다. 가격은 필(Feel) 트림 2980만원, 샤인 트림 329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푸조시트로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