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車 사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설 연휴에 車 사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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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퉈 할인에 혜택 공략이 완성차 시장에 쏟아진다. 잘 만 고르고, 쿠폰을 모은다면 남들보다 최소 100만원씩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00만원이 하늘에서 뚝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보’를 챙기고 애마를 고르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2월 한 달간 아반떼,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 그랜저, 싼타페 등 지난해 생산분을 대상으로 3% 할인 판매한다. 아반떼와 쏘나타는 1.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추가 적용된다. 또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할인을 반영해 쏘나타에 최대 200만원을 할인해주고, 벨로스터와 i30, 엑센트 판매가격도 70만원, 50만원, 20만원 내려 적용한다.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을 더 할인해준다. 

제네시스는 G70, G80을 대상으로 선수율 10% 이상에 1.25% 저금리 할부(36개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아자동차는 2월 한 달간 '럭키 페스타' 선착순 특별 판매를 통해 모닝·레이·K3·K5·K7·스포티지·쏘렌트 등 7개 차종 출고 고객에 한해 최대 7% 할인을 진행한다. 이달 11일 이전 계약요청 후 15일 이전 출고 고객에게는 2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 K5를 구매할 경우 130만원 할인 또는 0.5% 저금리 혜택과 100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K7은 50만원 할인 또는 0.5% 저금리와 20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지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등 RV 모델은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할인받는다.

쌍용자동차는 일부 모델을 최고 200만원까지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를 시행하고, 노후경유차 대차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원 ▲코란도 C 100만원 ▲티볼리 브랜드 50만원 등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 오는 16일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20만원 특별할인하는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으며 이후 23일까지 15만원, 그 후 월말까지 구매 고객은 10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팰리세이드와 같은 덩치인 ‘G4 렉스턴’도 혜택이 풍성하다. 구매 시 동급 최장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km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Promise 515 중 선택할 수 있는 워런티를 제공한다. 이 달 구매고객은 설 명절 추가 지원금 100만원까지 포함한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 일시불 구매 시 설 명절 지원금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Long Plan)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 코란도 C 72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코란도 C는 일시불 구매 시 10%를 할인 받거나, 선수율 10%에 무이자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설 명절 지원금 200만원,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150만원을 지급한다.

쉐보레에선 ‘더 뉴 말리부’가 최대 300만원 할인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이달 한달 간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 출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 내수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 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 9가지 대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차량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입 고객에 한해 제공되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스파크에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및 트랙스 50만원, 이쿼녹스 10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하며, 3년 이상이 경과된 다마스, 라보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6’가 실용적이다. 이달에 구매 시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설 귀성여비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달에 현금 또는 할부 구입할 경우 차종 별로 ▲SM6 50만원, ▲QM3, 클리오 30만원, ▲SM3, SM5, SM7, QM6 디젤(2018년 생산) 20만원의 귀성여비를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경우 일반 할부의 경우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48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한국닛산도 2월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컨대 지난달 출시된 닛산 베스트셀링 SUV인 ‘더 뉴 엑스트레일’을 이달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매할 경우, ‘초저금리 할부 혜택(선수금 50% 기준)’이 적용되어 12개월 무이자, 24개월 1.9%, 36개월 2.9% 등의 초저금리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 1천만원 할인 된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모델에 따라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마세라티는 대중적인 모델 기블리와 상위 기종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전 모델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상품을 제공한다.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대 선수율 30%를 보장하는 운용리스 상품이다. 유예율 60%가 적용되며,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재리스가 가능하다.

혼다코리아는 2월 한달간 2019년형 오딧세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설 귀향 주유비 240만원 또는 선수금 50% 납입 시 월 40만원대에 오딧세이 오너가 될 수 있는 72개월 저리 할부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기아차, 쌍용차, 쉐보레, 르노삼성, 닛산, 혼다